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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 지난 대회에서 종합 3위를 달성했던 우리 복천태권도장이 이번 대회에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.


요즘 아이들은 도전할 줄 모르고 힘들 것을 잘 참지 못한다고 하는데... 많이 수련생이 참가했고 힘든 과정을 견디고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어서 참 대견합니다.

경기장에서 보신 학부모님들은 아시겠지만, 여러 코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경기가 진행되다 보니 우리 사범들은 식사도 거르고 잠시 앉을 새도 없이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. 그래도 모두를 다 잘 챙기지는 못했던 점이 있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합니다.

열심히 연습했지만 첫 경기에 져서 아쉽기도 하고, 집에서 장난만 치던 내 아이가 상대를 매의 눈으로 노려보며 경기에 집중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을 겁니다.

첫술에 배부를 순 없습니다. 이번에 금메달을 목에 건 친구들도 처음부터 잘한 것은 아니었겠지요.... 우리는 내년에도 참가합니다. 내년에는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우리 아이의 발놀림을 보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.